좋은글 긴여운

[스크랩] 사진으로 본 유머.

안장훈 2011. 8. 8. 11:28

 

      원래 개팔자는 상팔자 입니다~ ㅋㅋ


     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
     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.  
      "할머니,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께요."  
     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.  
     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.
       
      "할머니 아직 아닌데요. 지금 은 빨간 불이거든요."  
      그러자 할머니는  
      "아니야 지금 건너야 돼"

     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.
       
      "할머니, 빨간 불일때 건너면 위험해요!"

     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.
     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. .

      "이눔아!
     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 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!"


      同體??




      기능에는 별 하자가 없슴다
      와~~~ 좋은 스포츠카 였네요~~~~




      자연을 사랑한 사나이 ~~~




      여기도 上과 同일~~



      초대형 오징어(길이 6미터)


    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

      매일마다 싸우면 언 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.
     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

     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 이었다.
     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.
      내용 인 즉슨

      "오줌 멀리싸기"였다.

     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 다.
     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.
     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 자가 이기는 것인데

     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 때문에 할머니가 승리하였다.

      그 단 한마디는 바로

      "영감! 손데기 없시유"


♥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


출처 : 삼삼천우회
글쓴이 : 강국환♡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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