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보름밖에 남지않았네요
아쉬운 한해였지만 새롭게 밝아오는 새해가 있어
또 다른 희망이 있습니다.
회원님모두께 초대형 트럭에 행복과 건강, 재물을 담아 보냅니다.
壬辰년 흑룡처럼 승천하는 한해 되세요
-안장훈 배상-
출처 : 나들가게 컨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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